어명소 LX공사 사장, 비상경영체제 선언…"위기 적극 헤쳐 나갈 것"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이 취임 이후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고 강력한 경영 혁신에 드라이브를 건다.
이에 LX공사는 △경영진의 임금 반납 △불요불급한 유휴재산 매각 △인력·조직의 단계적 효율화 △신사업 모델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한다.
또 지적측량의 혁신을 통해 확보된 유휴인력은 전문교육을 통해 공간정보 신사업 전문가로 재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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