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박철완 전 상무 제기 '자사주 처분 무효 확인'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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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박철완 전 상무 제기 '자사주 처분 무효 확인' 소송 승소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금호석유화학과 OCI간의 자기주식 맞교환 처분을 무효화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법원이 금호석유화학의 손을 들었다.

30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재판장 김상우)는 이날 박 전 상무 외 3인이 지난해 6월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처분 무효확인 청구의 소'에 대해 각하 판결을 내렸다.

금호석유화학 보통주 17만1847주와 OCI 보통주 29만8900주가 교환됐고 금호석유화학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교환 주식 수와 동일한 규모의 주식을 소각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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