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이러다 단발 되겠네 "치렁치렁한 머리 지겨워서 잘랐어요!"
한예슬이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3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치렁치렁한 머리 지겨워서 오늘은 이 정도? 잘랐어요!"라며 "다음에는 더 짧게?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다음에는 한예슬이 단발에도 도전할까 많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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