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노후 대비를 위해 재테크에 본격 입문했다.
노후 대비를 위해 경제 전문가를 찾아간 홍지윤은 “제가 돈을 정말 못 모은다”라며 구체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홍지윤은 “제가 20대 때는 돈을 모으지 말자란 주의였는데, 30살이 되자마자 돈 모으기를 시작하려 한다”라며 재테크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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