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 감독이 국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28일 "'듄: 파트2'의 수장 드니 빌뇌브 감독이 12월 8일 내한한다"고 밝혔다.
드뇌 빌뇌브 감독은 작품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해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취재진과 예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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