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최수영, 정경호가 '2023 MAMA'에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이 진행된 가운데, 두 사람은 각자 레드카펫에 올라 반가운 근황 인사를 전했다.
정경호는 블랙 수트 차림으로 유연석과 함께 레드카펫에 동반 참석,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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