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하춘화의 모친(김채임 씨)은 전날 오후 5시 20분쯤 향년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협회는 “하춘화의 모친은 딸의 가수 활동을 지극정성으로 뒷바라지 한 강한 한국적인 어머니셨다”고 전했다.
조문객은 30일 오전 11시부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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