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MAMA AWARDS' 에이티즈가 배우 류승룡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첫 무대 주인공은 에이티즈였다.
류승룡은 영화 '극한직업'을 패러디해 "이것은 고추인가 열정인가"라고 말하며 에이티즈의 신곡 '미친 폼'을 소개했고, 에이티즈는 '마마 어워즈'를 통해 신곡 '미친 폼'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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