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J와 SK그룹 계열인 두 플랫폼이 합병에 성공하면 국내 최대 규모의 OTT 서비스가 탄생할 전망이다.
29일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각각 티빙과 웨이브 대주주인 CJ ENM(지분 48.85%)과 SK스퀘어(지분 40.5%)는 합병을 포함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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