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앨범 발매 인터뷰에서 "20cm 배 갈라 10시간 전신마취했다"고 고백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의 건강 이슈 때문에 하마터면 올 8월 7년 만에 있었던 인피니트 완전체 콘서트를 못할 뻔했지만, 멤버들의 격려 덕분에 건강을 회복해 콘서트부터 첫 정규앨범까지 올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환생한 것 같다.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다.아무래도 너무 힘들었다.수술하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이제 활동도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민도 많았다"라는 그에게 힘을 준 소속사 관계자와 주변 동료들이 그를 다시 일어서게 했고 결국 그는 인피니트 활동부터 솔로 정규 앨범 발매까지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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