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직장암 투병 뒤늦게 고백 “자궁 적출 수술 3년차” [DA: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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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직장암 투병 뒤늦게 고백 “자궁 적출 수술 3년차” [DA:재팬]

리사 직장암 투병 뒤늦게 고백 “자궁 적출 수술 3년차” [DA:재팬] 일본 아이돌 출신 배우 타치바나 리사(立花理佐)가 직장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타치바나 리사는 지난 2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2020년 직장암 진단을 받고 자궁 등을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 명이라도 ‘더 빨리 검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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