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Perfect Night’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전주 대비 4계단 오른 9위에 올랐다.
이는 르세라핌이 지금까지 발매한 곡이 이 차트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로, 르세라핌은 데뷔 1년 반 만에 빌보드 글로벌 차트 ‘톱 10’에 첫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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