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연 "부산, 더 밝은 내일을 위한 엑스포 될 것" [Busan is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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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연 "부산, 더 밝은 내일을 위한 엑스포 될 것" [Busan is Ready]

나승연 부산엑스포 홍보대사는 28일(현지시간) "(부산엑스포는) 더 푸른 지구, 그리고 더 강력한 지구 공동체라는 더 밝은 내일을 위한 꿈을 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류의 미래를 위한 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부산의 비전을 소개했다.

나 홍보대사는 바이올린 연주를 좋아하던 박지우라는 한 소년이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한 우주비행사를 만났고 현재는 나사 우주 비행 센터에서 일하는 꿈을 꾸고 있다고 소개하며 "엑스포는 아이의 꿈을 바꿀 수 있고, 전 세대의 비전을 형성하고, 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감성을 자극했다.

나 홍보대사는 "한국은 세계박람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싶어 한다"며 "우리는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그리고 '돌봄과 공유를 위한 플랫폼'에 초점을 맞춘 엑스포를 제안한다"고 비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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