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이 '고려거란전쟁'에 이어 '수운잡방'까지 연이어 사극에서 활약을 펼친다.
이 자리에는 최연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산하, 김강민, 백성현이 참석했다.
주연 배우 윤산하, 김강민은 '수운잡방'을 통해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율희 "이혼 얘기, 최민환이 먼저…위기 전혀 못 느꼈는데" 고백 (이제혼자다)[종합]
김도연, 저주의 비디오 발견→공포의 숨바꼭질 불렀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최태준♥' 박신혜 "아이와 함께 여행? 그건 여행 아냐"...유재석 '공감'(틈만나면)[종합]
소유진, 글램핑 중 ♥백종원 자상함에 심쿵…"18인분 고기 다 구워준 남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