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이하 ‘녹색 아버지회’)에서는 ‘녹색 아버지회’를 찾아온 특급 손님과 차인표·류수영의 기후 변화와 위기에 대한 대담이 진행된다.
바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녹색 아버지회’를 찾아온 것.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녹색 아버지회’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다”면서도 “앞으로 100년 내에 지구에 대멸종이 올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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