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도박·마약 등 가상자산 활용 범죄 근절에 앞장… 범죄수익도 최대한 환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주현 금융위원장 "도박·마약 등 가상자산 활용 범죄 근절에 앞장… 범죄수익도 최대한 환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융정보분석원(FIU) 심사분석 역량을 마약이나 도박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범죄를 근절하고 범죄수익도 최대한 환수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가상자산이 자금세탁에 악용되지 못하도록 하고 이용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자금세탁 우려가 있는 사업자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대주주 심사를 강화하고, 기존 사업자에 대해서도 향후 각종 신고심사 과정에서 자금세탁 위험이나 이용자 보호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하게 따져 보겠다”고 덧붙였다.

또 개인 표창자는 26명으로 금융감독원 등 검사수탁기관 직원, 대검찰청·국세청·관세청·경찰청 등 법집행기관 직원 및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업무 담당자 등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