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평생 잘 지내자.결혼식 이제 6개월 남았네.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요.다시 결혼 준비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배수진과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말고 동거'에서 두 사람은 함께 아이를 양육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