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포커 플레이어이자 사업가로서 근황을 전한다.
장동민은 최근 녹화에서 "포커 대회 상금으로 1년에 1억 5000만원을 벌었고 사업도 승승장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세윤이 포커 라이벌 홍진호의 도발을 전하자 장동민은 "1년 365일 내내 대회장에 있는 애랑 견줄 바가 되겠나"라며 일침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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