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받아…"집 호수도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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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받아…"집 호수도 잊어"

스타 강사 김창옥 씨가 치매를 일으키는 알츠하이머 의심 증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영상에서 김창옥은 "최근 심각한 기억력 감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근황을 알렸다.

김창옥은 "관객들이 재미가 없어 하면 불안하다.결론적으로 (알츠하이머 증상으로 인해) 강의를 못 하겠다, 일반 강의는 거의 그만뒀다.유튜브는 두 달에 한 번 정도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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