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지난 4월 희귀 암으로 투병하며 10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남우현은 “희귀암에 걸렸었다.
남우현은 “희망을 많이 드리고 싶었다.희망찬 노래를 들으면 용기를 갖게 되지 않나”라며 “저처럼 몸이 안 좋아지더라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도 담고 싶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