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준호와 은우 부자가 브랜드 행사에 초청받은 가운데, 은우가 생애 첫 포토콜에서 남다른 딸기 사랑으로 현장의 모두를 사르르 녹인다.
이중 펜싱 선수 김준호와 은우가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초청받아 톱스타 부자를 인증하는 가운데, 생후 25개월 은우의 좌충우돌 포토콜 준비기와 뒷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바로 은우가 아빠 김준호가 외치는 “딸기 먹으러 가자.하트해 줘”에 반응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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