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신(52)이 모처럼 방송에 출연해 50대에 접어들면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이승신이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은 불과 4개월 전이다.
한 네티즌은 “저도 이승신 다이어트 고민에 공감한다.나이가 들수록 살을 빼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그럼에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점에 박수를 보낸다” 며 그녀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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