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군사반란을 그린 김성수 감독의 새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올 개봉 영화 중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로 짧은 기간에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서울의 봄'의 개봉 첫 주 관객 수는 역대 11월 개봉 한국 작품 중 1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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