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이 소리 없이 따뜻한 겨울 멜로로 찾아온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
긴 시간 동안 인연이 끊어지지 않고 2023년에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