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신동엽은 "'차쥐뿔'(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보니까 영지가 시계를 그냥 탁 주더라"며 이영지가 선물한 시계를 언급, 박재범은 "지금 차고 왔다"며 시계를 자랑해 보였다.
이영지는 지난 6월 2일 공개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유튜브에서 박재범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한 바 있다.
이에 신동엽은 "그래서 우리 제작진이 어쨌든 (영지가) 손목시계는 줬으니까, 궤종 시계나 탁장 시계라도 (주려고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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