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흥 전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이 첫 저서 '분노조장 시대유감'을 펴냈다.
저자는 책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분노와 혐오'가 잉태한 '갈라치기'라는 싹이 정치권과 사회 곳곳에서 움터 만개했다고 평가한다.
사회와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그 '갈라치기'를 종식시킬 인물로, '공정과 상식'이라는 담론을 세상에 들고 나온 '윤석열'을 택했다는 게 저자가 밝힌 정계로 뛰어 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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