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11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종합적·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제반 정책 근거 마련과 지원 ▲권역(현 14개소) 및 지역(24년 지정 예정)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운영 지원과 관리 등을 수행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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