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가이드②]에 이어) "같은 팀에 있는 애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각자 개성과 매력이 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핑클, 카라 등을 배출한 DSP미디어와 프로듀서 겸 가수 키겐이 이끄는 비츠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5인조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K-팝씬 청개구리'라는 발칙한 타이틀로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첫 앨범을 통해 팬들이나 대중들에게 영파씨의 어떤 매력을 전하고 싶나요? 정선혜: 처음 저희에 대한 이미지를 보여드리는 앨범이라 일단 영파씨의 색깔을 우선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지아나: 저희 다섯 명이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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