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PD "16기, 인센티브 받았다…출연료 올라가면 프로그램 망해" (기웃기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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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PD "16기, 인센티브 받았다…출연료 올라가면 프로그램 망해" (기웃기웃)[종합]

이날 영상에는 SBS Plus·ENA '나는 솔로(나는 SOLO)'의 남규홍 PD가 출연해 프로그램에 관한 여러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남 PD는 "6기에 대한 애정이 크다.프로그램이 자리 잡힌 때가 6기 정도인 것 같다.출연하신 분들도 잘해주셨고 저희도 기분 좋게 만들었다"며 "어려울 때 삽질 같이 했던 분들이 좋은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돈에 대해서는 너무 민감해서 왜 쓸데없이 물어보는지 모르겠다"며 "이 프로는 돈이 아닌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반복해서 이렇게 자꾸 물어보면 출연료가 점점올라간다.그렇게 올라가다보면 프로그램이 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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