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그룹 엑소 전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국적 캐나다)의 징역 13년형이 확정되어 큰 충격 이 전해지고 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베이징시 제3중급 인민법원은 이날 강간죄, 집단 음란죄로 기소된 크리스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3년형 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크리스는 중국에서 형기를 채운 뒤 국적지인 캐나다로 추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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