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력' 엑소 출신 우이판, 징역 13년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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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력' 엑소 출신 우이판, 징역 13년형 확정

중국에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엑소 전멤버 우이판(활동명 크리스)이 징역 13년형을 받았다.

중국 CCTV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제3중급인민법원은 강간죄와 집단음란죄로 기소된 우이판의 항고를 기각하고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25일 재판부는 1심에서 우이판에게 징역 13년과 중국 추방을 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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