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주와 송강이 '마이데몬'을 통해 특별한 관계를 선보인다.
이에 송강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묻자 조혜주는 "현장에서 정말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게끔 해주셔서 오래된 관계에서 묻어나는 친숙함을 표현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었다"라며 운을 뗐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데몬'은 오늘(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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