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몬' 김유정 "누가 봐도 멋있다고 느낄 수 있게…의상에 많은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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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몬' 김유정 "누가 봐도 멋있다고 느낄 수 있게…의상에 많은 신경 썼다"

'마이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번 작품을 위해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신경을 쓴 포인트를 묻자 김유정은 "첫 번째로는 의상에 많은 신경을 썼다.옷으로 사람을 표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정말 누가 봐도 CEO고, 멋있다거나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기 위해 스타일리스트 팀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데몬'은 오늘(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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