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제51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한효주는 이번 시상식에서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한효주는 함께 시상자로 나선 넷플릭스 시리즈 '외교관'(The Diplomat)에 출연한 배우 엣토 에산도(ATO ESSANDOH)와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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