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였던 구하라가 24일 세상을 떠난 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故 구하라, 전 남자친구 법적 공방 → 양육하지 않은 친모가 나타나..
구하라는 일본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닮은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팀의 마스코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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