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빅데이터 포럼’이 이달 30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시립대, 서울연구원, 서울디지터재단 등 시 산하 3개 기관이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요소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여는 국제행사다.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인 리 완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30일 오후 데이터 시티 주제의 제2세션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 구현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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