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610회에서는 코미디언 김홍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홍식은 지난 2004년 폭소클럽 '떴다 김쌤'으로 데뷔, 영화 '투사부일체'(2006년 개봉)에 출연하는 등 방송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방송계 데뷔 전, 대구에서 행사 MC로 이미 유명했다고.27살에 가정을 꾸린 그는 믿었던 지인의 배신으로 빚더미에 앉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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