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부터 22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3 아시아 물류·해양·항공 콘퍼런스(ALMAC)’에 참가해 포트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부산항만공사는 행사 기간 부산항 항만배후단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물류기업 대상 비즈니스 1:1 미팅 등을 통해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행사 이튿날에는 부산항에 관심이 많은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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