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영화 '외계+인' 2부에서 썬더로 변신한다.
영화 '외계+인' 2부의 김우빈이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로 활약을 예고한다.
'외계+인' 1부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우빈은 2부에서 냉철하고 진중한 모습의 ‘가드’와는 상반되는 다정하고 인간미 넘치는 ‘썬더’ 역을 연기해 유쾌한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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