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또' 박지현이 3주 만에 컴백한다.
TOP7이 박지현의 컴백을 전혀 반가워하지 않은 것.
TOP7 단장 안성훈은 "박지현 자리에 수맥이 흐르는 줄 알았다"라고 해 박지현을 당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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