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차례 마약 전과가 있던 윤씨(가명)는 이선균 씨에게 마약과 투약 장소로 본인의 집을 제공한 혐의 를 받고있다.
이선균 씨는 '윤씨(가명)에게 속아 건네받은 약이 마약인 줄 모르고 먹었다'라는 주장 했다.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제작진은 내막을 잘 알고 있는 윤씨(가명)의 지인을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며 "그녀의 말에 따르면 윤씨(가명)는 지난 9월 마약 투약과 이선균 씨와의 관계를 빌미로 협박을 받았다고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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