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중학교 교사가 성인화보를 만들어 판매해 온 사실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취미생활을 한 것일 뿐, 화보로 이익을 본 건 거의 없다"며 이런 논란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기간제 교사인 A씨는 이렇게 성인화보를 만들어 팔면서, 학교를 옮겨 다니며 계속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JTBC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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