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백지영과 이해리의 눈물샘을 자극한 팀들의 활약을 예고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무대가 시작되기 전부터 남다른 해석에 감동했던 백지영은 심사평을 하던 도중 눈물이 터져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다고.
심지어 이해리는 1, 2라운드를 통틀어 최고의 무대로 손꼽아 안방에도 불어닥칠 '기타등등' 팀의 돌풍을 예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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