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하고 자, 젊고 예뻐서 그래"…男간호사, 女환자 스토킹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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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하고 자, 젊고 예뻐서 그래"…男간호사, 女환자 스토킹 '소름'

A씨는 "간호사가 동기 간호사에게 제 사진을 보여주면서 '젊고 예쁜 애가 들어와서 이제 출근할 맛이 난다'고 얘기했다더라"라며 "제가 법적으로 처리한다니까 동기 간호사가 저보고 조증을 보인다고 했다.

동기 간호사는 "본질적으로 환자가 예쁘고 나이가 어리면 정이 많이 간다.

자꾸 병원에 전화하면 업무방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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