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LG 우승 MVP 시계 받았다면? 차고 나왔을 듯" 너스레 (유퀴즈)[종합]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20회에는 LG 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오지환과 임찬규가 출연했다.
오지환은 LG 트윈스에 15년째, 임찬규는 12년째 소속되어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94년 LG 트윈스 우승 당시, 구본무 전 회장은 다음 우승을 위해 술과 시계를 사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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