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는 안세영에 대해 "다른 선수들이 꿈꾸는 시즌을 보냈다"며 "(올해) 14개 대회에서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결승에 올라 10차례 우승했다"고 소개했다.
올해 안세영은 전영오픈, 세계개인선수권.
서승재(26·삼성생명)는 올해의 남자선수상 후보로 지명되는 동시에 채유정(28·인천국제공항)과 함께 복식 부문 후보로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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