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종현 사장 "다문화 청소년·노인 돕는 일…미래 위한 우리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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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종현 사장 "다문화 청소년·노인 돕는 일…미래 위한 우리 의무"

이에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다문화청소년의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이는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디지털 정보격차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범죄 피해 예방, 취업 등을 돕기 위한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등 2개의 CSR 신사업을 공개했다.

김 사장은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에 대해 "사회가 다양화되면서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일들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다문화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 우리 사회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배진교 국회의원은 "다문화청소년을 미래 인재로 육성하고, 노인들이 은퇴 후에도 사회의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에 주력하겠다"며 "이번 삼성 CSR 신사업을 통해 다문화청소년과 노인 세대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에 공감과 지지를 표명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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