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마산의거 사실 보도…전응덕 '부산MBC 보도과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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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마산의거 사실 보도…전응덕 '부산MBC 보도과장' 별세

부산 MBC에 있을 땐 1960년 3·15 부정선거 비판 보도에 앞장섰고, TBC(동양방송)로 옮긴 뒤에는 '신금단 부녀 상봉' 특종 등을 지휘한 전응덕(全應德) 전 중앙일보 고문이 21일 오전 2시께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1959년에 탄생한 한국 최초의 민영상업방송 부산 MBC에 스카우트돼 보도과장 겸 아나운서 실장이 됐다.

1964년 라디오서울(TBC 전신)로 옮겨 보도부장, 주일특파원, 보도국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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