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윤봉수 역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강남길(65)이 이혼 후의 삶과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털어놓았다.
강남길, 이혼 후 재혼 생각 없어 .
강남길은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이혼한 뒤로 단 한 번도 재혼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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