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따로 없다"...강아지 유기한 주인이 남긴 충격적인 메모에 모두 분노와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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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따로 없다"...강아지 유기한 주인이 남긴 충격적인 메모에 모두 분노와 오열했다

한 견주가 키우던 강아지를 차고에 유기 하고 가면서 남긴 메모가 반려인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봉봉이와 함께 발견된 메모에는 '밤톨이'라는 강아지의 이름과 함께 '울 똘똘이 좀 잘 돌봐주세요.

또 "(봉봉이를 구조한 지) 3주가 지났지만 입양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보호소에서는 매주 안락사를 하고 있다"며 "봉봉이를 3개월간 안정적으로 임시 보호해줄 가정을 찾고 있다"고 도움을 구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케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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